여행가기 전 급하게 슬로우앤드에서
트렌치코트와 몇 가지의 옷을 주문했는데
이틀만에 온것 같아요 ㅠㅠㅠ 진짜 감사합니다!!
캐나다 토론토, 퀘벡 / 미국 뉴욕
이렇게 여행을 다녀왔는데 슬로우앤드 트렌치만 입은듯하네요...
후기 사진은 모두 뉴욕이지만 진짜 안에 어느 옷을 입던
잘 어울리고 제가 키 162 정도 되는데 길이감도 딱!
품도 딱이여서 아침에 안에 옷을 다 다르게 입어도
겉옷은 무조건 트렌치를 선택한 것 같네요:)
캐나다에 사는 친구가 이 트렌치 주고 가면 안되냐는 말을 할정도로
저렴한 가격에 코튼소재의 좋은 퀄리티로 편하게 이쁘게 입었습니다!
진짜 저만 입고싶은... 그런 트렌치에요 ㅠㅠㅠㅠ
슬로우앤드 덕분에 예쁜 사진들 건졌어요:)!
감사합니당!